사사기 6:33-40; 사사기 6:33-40 큐티; 기드온이 요구한 표징; 양털 표징1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다 2021.08.17(화) 큐티: 사사기 6:33-40 추수할 때가 되니,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디안 연합군이 이스라엘 평야에 올라와서 진을 쳤다. 이스라엘이 추수하는 곡식을 모두 수탈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 이 일은 지난 7년 동안 반복되었다. 그 때 하나님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셔서, 기드온이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 사람들이 그에게로 모였다. 아비에셀은 기드온의 고향 성읍이다. 기드온의 바알 제단 파괴로 인해 기드온의 성읍 사람들이 달라졌던 것이다. 기드온을 한 사람의 지도자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기드온은 므낫세에 사자를 보내고 아셀, 스불론, 납달리에도 또 사자를 보내니 이들도 모두 모였다. 이 곳들은 미디안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지역이므로 기드온의 부름에 기꺼이 응하였다. --------.. 202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