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시편 118편 8절; 시편 118편 18절; 시편 118편 8~181 모든 적들이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이다 2019.07.30 큐티: 시편 118:8-18 많은 대적이 에워쌓고 에워쌓은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서 시편 저자의 눈은 자신을 포위한 적들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결코 낙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바라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적들을 끊으실 줄을 믿었다. 적들이 벌 같이,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질 줄을 믿었다. 그리하여 시편 저자는 자신의 믿음처럼 구원을 받았다.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능력이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그를 돕기 위해 높이 들렸으며 그로 인해 그는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었다. 그가 지은 죄로 본다면 그는 죽어 마땅하나 하나님은 그를 책망하실지라도 적들의 손에 죽게 두지는 않으셨다. ----------.. 2019.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