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1-6; 시편 126:1-6 큐티; 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바벨론으로부터 해방1 눈물을 먹고 자란 씨는 영원을 맺게 됩니다 2019. 09. 30 (월) 큐티: 시편 126:1-6 오늘 말씀은 바벨론이 멸망하고 그들에게 포로로 잡혀있던 유대 백성이 집으로 돌아가게 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입에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가득 찼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일이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보이는 표정과 태도이다. 입을 다물려해도 저절로 입이 열리고 웃음이 새어 나오는... 노래가 터져 나오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서 꿈이 아닌가 의심해본다. 유다의 해방은 조용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주변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심을 알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되었던 현실이므로. 그런데 갑자기 아래 구절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기쁜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 .. 201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