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8; 시편 4:1-8 큐티1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2021.06.04(금) 큐티: 시편 4:1-8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의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즉 그가 당한 불의 가운데 정의를 세우시기를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당한 불의는 무엇인가? 인생, 즉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헛된 일을 모의하고 거짓된 말로 모함하여 그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었다. 그렇게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들을 향해 시편 기자는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시니 너희는 잠잠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경고한다. -----------------------------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가 누구냐고 떠들어 댄다. 이 시편에서 기자가 말하는 선은 곡식과 새포도주이다. 즉 많은 사람들이 누가 우리에게 양식과 포도주를 주어 먹고 마시게 하겠느냐고 한탄한다는 의미이다... 202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