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1-12; 시편 49:1-12 큐티;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그들의 거처가 대대에 이르리라 하고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1 누구나 알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지혜 2024.03.09(토) 큐티: 시편 49:1-12 *누구나 알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지혜* 시편 49편은 마치 잠언과 전도서를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시편이다. 그래서 이 시편은 지혜의 시편으로 분류된다. 시편 기자는 지혜의 말씀을 수금을 타면서, 노래를 불러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전하는 지혜의 말씀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경청해야 할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많은 비유들을 깊이 사색하고, 그것들을 마음으로 읊조리며 묵상한 결과, 이 지혜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지혜를 깨닫게 되니 이제 어떠한 죄악과 환난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그가 깨달은 지혜는 재물과 부유함에 대한 것이다. 즉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202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