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14; 에베소서 5:1-14 큐티;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같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1 신분상승 2023.10.26(목) 큐티: 에베소서 5:1-14 *신분상승* 성도의 정체성은 사랑 받는 자이다. 성도는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녀이며, 그리스도가 자신을 버려 사랑한 사람이다. 세상 누구보다 온전한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 그가 성도이다. 이렇게 온전한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해야 할 도리가 있다. 먼저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바울은 우상의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고 하였다. 우상의 이름 대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에 의지해야 한다. 바울은 우상 숭배자를 음행하는 자 또는 더러운 것을 탐하는 자라 불렀다.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허망한 것을 사랑하여 영적 간음을 저지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을 받는 사람의 입에는 오직 감사의 말만 담겨야 한..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