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3-25; 열왕기상 2:13-25 큐티;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아도니야가 이르되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솔로몬 왕이1 분별력을 잃은 밧세바 2024.04.06(토) 큐티: 열왕기상 2:13-25 *분별력을 잃은 밧세바* 아도니야는 제단 뿔을 잡음으로써 목숨을 건졌으나, 그의 야욕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래서 솔로몬 통치 하에 태후로써 권위가 커진 밧세바를 찾아갔다. 처음에는 밧세바도 아도니야가 찾아 온 것을 경계하였다. 그러나 아도니야가 화평하고자 찾아왔다고 말하자 곧 경계심을 풀었다. 아도니야는 본래 왕위는 자신의 것이었고 백성들도 모두 이를 인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여호와의 뜻이 솔로몬에게 있어 자신이 이에 순복하여 왕위를 양보한 것처럼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아도니야의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도니야를 지지한 것은 일부 권력자들 뿐이었다. 아도니야는 밧세바에게 오직 한가지 소원을 구하겠다고 하였다. 다윗 왕의 마지막 후궁 아.. 2024.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