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2장; 예레미야 22: 10; 예레미야 22: 19; 에레미야 22: 10~19; 요시아 왕; 살룸 왕; 형통함1 그가 형통하였느니라 2019년 06월 29일 큐티: 예레미야 22:10-19 요시아 왕은 유다를 정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왕이다. 이방 신당을 모두 없애고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려 애쓰던 왕이다. 그런 왕이 전투에 나갔다가 전사하니 백성들이 그를 애도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위해 울지 말고 애굽에 잡혀가 있는 살룸왕을 위해 울라고 하신다. 요시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았으므로 육체는 죽었으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살룸은 짧은 집권 기간 동안 악행만을 저지르다 애굽에 잡혀간 것이므로 그의 죽음은 영원한 사망이다. 요시아 왕에 대한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이 왜 이리 허망한 죽게 되었을까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죽음이 허망한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것이라.. 201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