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5; 예레미야 45:1-5 큐티; 바룩에 대한 예언;1 바룩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 2020.10.10(토) 큐티: 예레미야 45:1-5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36절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 기록하고 있다. 여호야김 제 4년에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셔서 그동안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모두 두르마리에 기록하라 하셨다. 그때 예레미야는 갇혀 있었으므로 서기관이며 예레미야의 오랜 동역자인 바룩으로 하여금 대신 기록하게 하고 고관들 앞에게 말씀을 낭독하게 했었다. 그리고 여호야김 왕은 그 두루마리가 한 장씩 읽힐 때마다 그 장을 칼로 베어내어 불태웠다. 그때 하나님은 유대의 미래에 대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바룩에 대해서도 특별한 말씀을 전하게 하셨던 것으로 보인다. 바룩은 신실한 사람이었으며 명망이 있는 집안의 사람이었다고 한다. 특히 예레미야의 동역자로 오래..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