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26-35; 예레미야 48:26-35 큐티; 모압은 교만하였다; 십마의 포도나무; 야셀 바다1 모압은 교만하였다 2020.10.15(목) 큐티: 예레미야 48:26-35 모압은 교만하였다. 평안함과 번성함으로 교만하였다. 교만은 남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교만함이 얼마나 유명했던지 이스라엘 사람 뿐 아니라 하나님도 들으셨다. 그들의 교만은 자고, 오만, 자랑이 혼합된 거만함이었다. 자고는 스스로 높은체 하는 것이고, 오만은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말한다. 모압은 땅이 비옥하여 풍족하고 평안하므로 스스로 높은체하였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았으며 자기 자랑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그모스가 하나님 보다 더 높다고 여겼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스스로의 자랑에 빠져 살았다. 무엇보다 모압은 이스라엘을 조롱하였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어떤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 202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