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19-39; 예레미야애가 3:19-39 큐티; 내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1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자비하심 2023.06.11(일) 큐티: 예레미야애가 3:19-39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자비하심* 오늘 말씀은 심판의 참상을 목도하고 비통함과 절망감에 빠져있던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고 소망을 갖게 되는 내용이다. ------------------------------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압제와 핍박으로 고통받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시고 애굽에서 구해 내셨다. 예레미야는 그때처럼 하나님이 유다가 겪고 있는 쑥과 담즙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성품을 떠올리게 된다. 인자와 긍휼하심이 하나님의 성품 임을 기억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성품은 아침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또한 하나님은 이러한 성품을 드러내시는데 절대로 게으름을 피우지..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