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21; 요한계시록 16:1-21 큐티;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성도들과 선지자들이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나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회개하지 아니하고;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1 그래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2024.12.15(일) 큐티: 요한계시록 16:1-21 *그래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다*일곱 대접 심판이시작되었다.다른 심판의 경우와마찬가지로 첫째부터네번째 심판은 한 세트이다.동일한 패턴을 보인다는 의미이다.독종이 생기고,바다가 피가 되며,강이 피가 되고,해가 사람을 태웠다.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위해 하나님이 애굽에 내리셨던 재앙들과 닮아 있다.그럼에도 심판을받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하나님을 비방하며주께 영광을 돌리지않았다.----------------------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왕좌에 쏟았다.그러자 사람들은 질병과종기로 심한 고통을겪었다.그럼에도 그들은회개하지 않았다.여섯째 천사가대접을 쏟으니,용의 입과 두 짐승의입에서 개구리 같은더러운 영들이 나왔다.그 더러운 영들은 이적을 통해 천하.. 2024.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