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21; 요한계시록 19:11-21 큐티;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친히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짐승들이 잡히고 그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1 새끼 나귀가 아니라, 백마를 타셨다 2024.12.21(토) 큐티: 요한계시록 19:11-21 *새끼 나귀가 아니라, 백마를 타셨다*어제 본문에서는 성도들이 빛나고깨끗한 세마포 옷을입고 어린 양의혼례식에 신부로참석하는 모습이그려졌다.그런데 갑자기 장면이바뀌며, 백마를 탄어떤 분이 나타난다.신랑이신 어린 양이백마를 타신 전사가되어 나타나신 것이다.처음 세상에 오실 때는새끼 나귀를 탄 겸손의왕이셨으나, 재림 때는백마를 타신 심판의주로 오신다.그의 이름은 충신과진실이며 공의로심판하신다.즉 진리로 심판하시는분이라는 의미이다.그 눈은 불꽃 같다.모든 것을 꿰뚫어 보신다.그 분 앞에서는아무 것도숨길 수 없다.그 머리에는 많은 관을 쓰셨다.세상을 통치하신다.이름 쓴 것이 하나있으나 그 분 자신 밖에아는 자가 없다.그분은 하나님이 성경에 숨겨두신"비밀.. 2024.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