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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11-21; 요한계시록 19:11-21 큐티;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친히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짐승들이 잡히고 그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