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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1-11; 요한복음 12:1-11 큐티;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가롯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도둑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에 넣는 것을 훔쳐감이라; 가난한 자들은 너희와 항상 함꼐 있거니와 나는 그렇지 않으니라;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