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1-11; 요한복음 12:1-11 큐티;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가롯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도둑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에 넣는 것을 훔쳐감이라; 가난한 자들은 너희와 항상 함꼐 있거니와 나는 그렇지 않으니라;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라;1 혼자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여인 2025.02.12(수) 큐티: 요한복음 12:1-11 *혼자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여인*예수님 공생애 중마지막 유월절이엿새 앞으로 다가왔다.예수님은 베다니나사로의 집에 오셨다.나사로의 집에서는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축하하는 잔치가열렸다.마르다는 예수님과 제자들,그리고 다른 손님들을대접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고, 나사로는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었다.그때 마리아가 지극히비싼 향유를 가져다가예수의 발에 붓고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닦았다.성경에는 두 명의여인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것으로나온다.첫 번째 여인은누가복음에 나오는 죄를 지은 여인,무영의 창기이다(눅 7: 37-38).그녀는 한 없이울며 옥합을깨뜨려 예수님께향유를 부었다.그리고 향유를부은 시점은예수님이 사역을시작하신 초기였다.두 번째로 향유를예수님께..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