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3:20-28; 욥기 13:20-28 큐티1 마른 검불과 같은 나를 왜 감찰하시나이까? 2021.10.27(수) 큐티: 욥기 13:20-28 욥은 친구에게 항변하기를 멈추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욥은 자신을 이유없이 징계하여 두렵게 하시지 말라는 것과 자신과 대화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 전, 먼저 그들을 부르셨다. 사무엘이 아직 어렸음에도 그 이름으로 부르셨던 일은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이름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부르시기도 한다. 에스겔의 경우는 "너 인자야!" 하고 부르셨다. 그러면 이름이 불리운 사람은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대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것이 욥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욥의 경우는 아직까지 하나님이 욥을 부르신 적이 없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나님이 자.. 2021.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