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6:16-33; 욥기 36:16-33 큐티; 엘리후의 발언1 고난 없이 살았던 날들이 낮이었을까? 2021.12.18(토) 큐티: 욥기 36:16-33 엘리후에 따르면 욥에게 고난이 없었던 그 시간은 하나님의 돌보심 때문이었다. 욥의 의로워서 그의 삶이 고난 없이 평안했던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그를 고난이 없는 곳으로 옮겨주셨고 입을 기름진 음식으로 채워주셨다. 그러나 지금 심판과 공의 시간 역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분노하지 말고, 다른 세상적인 것으로 보상하려고 하지도 말고, 오직 욥의 불의했던 삶에 합당한 회개를 하라고 말한다. 욥의 고난이 없었던 시절은 낮과 같았으나 그것은 밤이 었으며, 욥은 그때를 의로 여겼으나 악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그런 시간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 .. 2021.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