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1-12; 잠언 26:1-12 큐티; 까닭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같다;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다;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미련한 자에게 대답하지 말라; 미련한 자 편에 기별을 하는1 미련한 자 보다 더 미련한 자 2023.12.17(일) 큐티: 잠언 26:1-12 *미련한 자 보다 더 미련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미련한 사람이 권력이나 명예를 갖게 되면 거기서 더 큰 재앙은 없다. 여름에 눈 오고 추수 때에 비가 오는 기후 재앙에 버금가는 재앙이다. 돌을 물매에 올려 놓지 않고 매게 되면, 자신을 비롯하여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큰 상해를 입게 된다. 미련한 사람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그와 같다. 마찬가지로 미련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기는 것은 자기 발을 베어 버리는 것과 같다. 그런 예는 역사 속에서 수도 없이 많이 찾을 수 있다. 미련한 사람의 말과 저주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미련한 자의 말은 참새가 떠도는 것처럼, 제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가 미련한 말을 할 때에.. 2023.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