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8-53; 창세기 24:28-53 큐티; 라반이 우물가로 달려옴; 내가 나의 일을 말하기 전에는 먹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리브가를 데려가라;1 사명을 마치기까지 먹을 수 없습니다. 2022.09.16(금) 큐티: 창세기 24: 28-53 나그네로부터 선물을 받은 리브가는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에게 자신이 받은 금붙이를 보였다. 그러자 리브가의 오빠인 라반이 우물가로 달려갔다. 만약 우리가 라반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면, 라반도 리브가처럼 나그네를 섬기는데 열심인 사람이라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라반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라반이 우물가로 급히 달려온 것은 나그네를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리브가가 받은 금붙이 때문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집안에는 리브가의 아버지 브두엘도 있었으나, 라반이 누구 보다 적극적으로 우물가로 달려갔다. 라반은 아브라함의 종에게 집에 묵도록 청하였다. ---------------------------------- 라..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