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23-31; 창세기 47:23-31 큐티; 요셉이 세운 토지법; 오분의 일은 바로에게 오분의 사는 자신의 양식으로 삼으라; 야곱이 백사십칠 세에 이르러 죽을날이 가까우매; 야곱이 요셉의 손을 허1 야곱이 침상에 기대어 하나님을 경배하니라 2022.11.16(수) 큐티: 창세기 47:23-31 *야곱이 침상에 기대어 하나님을 경배하니라* 요셉은 애굽 백성들의 토지를 모두 왕실의 소작 농지로 바꾼 후 토지법을 제정하였다. 그 법을 통해 요셉이 정한 소작료는 경작된 곡식의 오 분의 일이었다. 오 분의 사는 소작농의 양식으로 삼고, 오 분의 일만 바로에게 바치도록 했다. 이는 전무후무하게 매우 합리적인 토지법으로, 요셉이 죽은 후에도 애굽은 이 법에 의해 소작 제도가 운영되었다. 그래서 요셉은 그가 죽은 후에도 오랫동안, 새로운 애굽 왕조가 들어서기 전까지, 애굽의 왕실과 백성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이 되었다. --------------------------------------------------- 야곱이 애굽에 거주한 지도 17 년이 지나.. 2022.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