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1-7; 창세기 49:1-7 큐티; 르우벤에 대한 야곱의 유언; 르우벤은 물의 끓음 같았음; 르우벤은 탁월하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의 침상에 오름; 시므온과 레위는 폭력의 도구라; 분노로 사람1 야곱의 유언 I 2022.11.19(토) 큐티: 창세기 49:1-7 요셉과 두 아들의 방문을 받은 후, 야곱은 모든 아들들을 불러서 유언을 남긴다. 먼저 장자로 태어났으나 장자가 되지 못한 르우벤에 대한 유언이다. 그의 성격은 물의 끓음 같다고 하였다. 그러한 성격을 자제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서 그는 축복 대신,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는 유언을 듣게 된다. 르우벤은 가나안 동편의 땅을 분배받는 선택을 하였는데, 야곱의 유언처럼 이스라엘 역사에서 어떠한 존재감도 보이지 못하는 지파가 되었다. -------------------------------------------------------- 시므온과 레위는 많은 형제들 가운데 단짝이었다. 항상 함께 다니더니, 결국 죄악을 모의하는 일에도 함께 하였다. 그래서 야.. 202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