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1-32; 창세기 5:1-32 큐티; 셋의 계보; 에녹; 므두셀라; 노아1 에녹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022.08.10(수) 큐티: 창세기 5:1-32 아담은 한 아들을 죽음으로 잃었고, 다른 아들은 살인죄로 잃는 등, 삶의 곡절을 겪었다. 그러고 난 후, 130세가 되어서야 비로서 자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아들을 낳고 셋이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셋의 계보가 이어진다. 아담은 셋을 자기의 모양과 형상 대로 낳았으며, 아담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대로 지어진 사람이므로,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셋의 아들 에노스 때부터, 이 자손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살았다. 이들은 가인의 자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궤도에서 자발적으로 이탈한 진정한 의미의 노마드였다. 그리고 성경은 그러한 셋의 자손들 중에서 에녹에 주목한다. 에녹은 65세까지 평범한 삶을.. 2022.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