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1-14; 느헤미야 6:1-14 큐티; 산발랏과 게셈이 이르기를 오노 평지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산발랏이 봉하지 않은 편지를 내게 보냈는데; 느헤미야가 모반하려 성벽을 건축한다고 하나니; 들아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스마야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하나님의 성소 안에 머물고 문을 닫자; 느헤미야가 꺠달은즉 스마야는 뇌물을 받고 내게 예언을 함이니;1 발람의 후예, 스마야 2024.09.10(화) 큐티: 느헤미야 6:1-14 *발람의 후예, 스마야*성벽 재건은 어느덧끝나가고 있었다.이제 성문의 문짝만남겨둔 상태였다.그때까지도 산발랏과게셈은 성벽 재건을막으려는 시도를멈추지 않았다.악행으로 성경에이름을 남긴 대표적인사람들이다. 유다 백성들에게 두려움을 주어 재건을막으려는 노력이 수포로돌아가자, 이번에는 느헤미야를 직접 공략하기로 하였다.그들은 느헤미야에게 오노 평지에서 만나자는 전갈을 보냈다.오노 평지는 예루살렘에서약 32 킬로 떨어진 곳으로느헤미야가 그곳에 오면은밀히 죽이려는 계략이었다.이를 눈치챈 느헤미야는공사로 바빠서 가지 못한다는 답을 보냈다.그들은 무려 네 번에 걸쳐 만나자는 전갈을 보냈고, 느헤미야는그들의 제안을 매번거절하였다.그 작전이 실패하자, 산발랏과 게셈.. 202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