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9; 데살로니가전서 2:1-9 큐티; 바울이 빌립보에 당하 고난1 우리가 유모와 같이 너희를 양육하였노라 2020.11.02(월) 큐티: 데살로니가전서 2:1-9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에서 말씀을 전하기 바로 전에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을 치는 여종을 고쳐주었다가 그 주인에게 고소를 당해 옥에 갇히는 고난을 당하였다. 그 고난으로 인해 바울은 말씀을 전하는데 낙심하고 좌절할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않고 데살로니가에서 대담하게 말씀을 전하였고 그 결실을 보게 되었던 것을 회상하고 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말씀을 전할 때 간사함, 속임수, 탐심, 아첨 등을 전혀하지 않았으며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아이를 양육하듯 순전하게 말씀을 전하였다. 바울은 말씀을 전할 때에 오로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 밖에 없었음을 고백한다. 바울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광을 구하지 않았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사랑하였.. 2020.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