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장; 레위기 10: 12-20; 레위기 10:12-20절 큐티1 아론은 속죄 제물을 삼키지 못하고 눈물을 삼켰습니다 2019 .08. 29 (목) 큐티: 레위기 10:12-20 아론의 두 아들이 제사중에 사망하여 친척들에 의해 들려나가고 아론은 황망한 가운데 애도도 하지 못한채 정신을 추스리고 남은 두 아들과 함께 백성들의 속죄제를 드린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규례에 따르면 족장과 평민을 위한 속죄제의 제물은 곡식이든 짐승이든 제사장들이 거룩한 곳에서 먹을 수 있다. 경제활동이 금지된 제사장들을 위한 소득으로 하나님이 영원히 정해주신 것이다. 그런데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을 먹게 하려고 속죄제를 올린 염소를 찾으니 아론이 그 제물을 다 태워버렸다고 대답한다. 모세가 격노하여 그 벌을 받고도 왜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지 읺았는가 책망하였다. 그러자 아론이 오늘 제사를 드리다가 두 아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해 죽.. 201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