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장; 레위기 2: 1~16절; 레위기 2: 1~16 큐티; 소제; 누룩과 꿀; 소금; 소금의 언약1 누룩과 꿀은 섞지 말되 소금은 반드시 치라 2019.08.13 큐티: 레위기 2: 1-16 오늘은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 소제에 대한 지침을 주신다. 번제물의 경우는 반드시 살아있는 상태로 바쳐야 하는데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는 곡식 자체로 드려도 되지만 화덕이나 철판에 굽거나 솥에 익히거나 어떤 조리법으로 조리해서 드려도 괜찮다고 하신다. 왜 그런지 의문이 들어 해설을 읽어보니 가축으로 드리는 번제는 자신의 죄를 짐승에 전가하여 속죄하며 헌신을 다짐하는 제사인 반면,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타내는 제사라 한다. 그래서 예물로 사용하고 남은 곡식은 제사장들에게 돌아갔으며 마찬가지로 예물로 드리고 남은 음식은 제사장과 그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었다고 한다. 속죄는 진실된 마음과 눈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 2019.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