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17-33; 레위기 22:17-33 큐티1 하나님의 이름 2019. 10. 14 (월) 큐티: 레위기 22:17-33 구약 시대의 제사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구원에 대한 예표이다. 제사를 위해 바쳐지는 제물은 아무 죄와 허물없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어린양 예수에 대한 예표이므로 당연히 흠도 없고 점도 없어야 한다. 제사를 위해 흠이 없는 가축을 드려야 함을 알고 있으나 시간이 흐르다 보면 탐욕이 사람들을 지배하여 좋은 가축은 집에 두고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가축을 제사에 바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짐승을 제물로 바쳐서는 안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 그리고 제사를 드리고 난 제물은 사람들과 나누어 먹되 감사 제물의 경우는 그날 안에 다 먹으라고 하신다. 감사 제물을 바친 것은 감사할 일이 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라.. 2019.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