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6-51; 마태복음 24:36-51 큐티;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두 여자가 맷돌질;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매; 충성된 청지기;1 같이 맷돌질을 하였다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2021.03.20(토) 큐티: 마태복음 24:36-51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실지는 하나님만 아시며 그 외 아무도 모른다. 예수님도 아직 육신을 입고 계시므로 재림의 시기를 모르신다. 그러므로 재림의 시기를 말하는 것은 모두 미혹하려는 자들이다. 재림의 시기를 모르므로 사람들은 재림 때까지 자신의 삶을 살게 된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밭에서 일하고, 맷돌질을 하고...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 함께 밭을 갈고, 함께 맷돌질을 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을 아니다. 세상을 나그네와 같이 살면서 영원한 곳과 영원한 양식을 사모하며 밭에서 일하고, 맷돌질을 한 사람과 오직 밭의 소출과 육신의 양식 만을 위해 일하고 맷돌질을 한 사람은 맺는 열매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열매로 인해 한 사람은 남고,.. 2021.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