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12; 마태복음 7:1-12 큐티; 눈 속의 들보; 거룩한 것을 개와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1 떡, 생선, 성령 2021.01.27(수) 큐티: 마태복음 7:1-12 습관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무엇을 보든 무조건 비판부터 한다. 그러나 세상을 모두 비판 없이 바라본다고 과연 좋은 것일까? 그런 점에서 비판과 비평은 구분되어야 한다. 비판은 세상에 갈등만을 일으키나 비평은 세상이 개선되도록 돕는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율법 지킴에 대해 비평하셨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잘 지키는 장점은 있었으나, 외식하는 것이 문제임을 지적하셨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 바리새인 보다 나아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는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옳다는 교만함이 눈 속의 대들보가 되어 시야를 흐려 놓으니 남의 눈에 티가 없는데도 티가 있는 것으로 보게 된.. 2021.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