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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1-9; 민수기 11:1-9 큐티;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가 그들 중에 불을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심;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스라엘이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값없이 먹었노라; 이 만나 외에는 아무 것도 없도다; 만나는 깟씨와 같고 진주와 같은 것이라;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이더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