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9; 민수기 11:1-9 큐티;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가 그들 중에 불을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심;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스라엘이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값없이 먹었노라; 이 만나 외에는 아무 것도 없도다; 만나는 깟씨와 같고 진주와 같은 것이라;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이더라;1 고기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달라! 2025.04.07(월) 큐티: 민수기 11:1-9 *고기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달라!*이스라엘 백성들이군대가 되어 행군을시작하여 시내 산을떠났다.그래서 그 이후로 이스라엘이 말씀에순종하고, 담대하게믿음을 지키며 살 것같았다.그러나 그들의 믿음과순종은 그리 오래가지않았다.시내 산을 떠난 후,얼마 되지 않아그들 사이에 불평과 원망이 터져 나왔다.무슨 원망이었는지성경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4 절 이후의말씀으로 미루어 볼 때,광야의 불편한 생활 환경과 음식 등에 대한 불평과 원망이었을 것이다.출애굽기 34장 6절에서하나님은 모세 앞을지나시며, 자신은 은혜롭고 자비하시며노하기를 더디하시는하나님이라 말씀하셨다.친히 자신의 성품을말씀하신 것이다.그럼에도 하나님은이스라엘의 불평과원망을 참지 않으셨다... 2025.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