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1-8; 시편 129:1-8 큐티; 내 등을 갈아 고랑을 지었도다;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지붕의 풀과 같이1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2020. 06. 25(목) 큐티: 시편 129:1-8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괴롭힌 민족들이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아직 하나의 국가로 서기 전부터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이러한 민족으로는 애굽, 암몬, 블렛셋, 아말렉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어떤 이방 민족도 결국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하였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도록 허락하시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가지고 계신 생각은 멸망이 아니고 정결을 위한 징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자들도 세상 가운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나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시온, 즉 하나님의 성전을 대적했던 자들은 필패의 굴욕을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 2020.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