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5-32; 에베소서 4:25-32 큐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말을 하라; 성령을 근심되게 하지 말라1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2019. 12. 21 (토) 큐티: 에베소서 4:25-32 심령이 변화되어 새 사람을 입었으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우선 거짓을 버리게 된다. 단순히 거짓말을 안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웃에게 진실된 말을 하고 진실된 마음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분이 일어도 그 분을 오래 품지 않으므로 죄로 이어지지 않는다. 분이라 함은 울분, 성냄, 분노 등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리라. 바울은 오래도록 분을 품고 있는 것은 결국 마귀에게 곁을 내주는 것이라 경고한다. 새 사람은 더러운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는다. 오히려 덕을 세우는데 유익한 말을 하여 그 사람의 말만 들어도 은혜가 된다. 반면, 마음이 강팍해져서 쉬이 노하고 분내며 남을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한다. 교회 안에는 오직 한 종.. 2019.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