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1-12; 열왕기하 11:1-12 큐티;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요아스 왕자를 죽음에서 구하였다; 요아스는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겨 양육되었다;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가리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들을 불러 언약을 맺고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여호야다가 요아스 왕자를 인도하여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부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1 아달랴의 세상 2024.07.15(월) 큐티: 열왕기하 11:1-12 *아달랴의 세상*예후가 남 유다 왕아하시야를 죽인 후,그의 어머니 아달랴는그의 친 아들들과 손주들을모두 죽였다.아달랴는 남 유다의여호람 왕에게 시집 온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다.그리고 그 누구보다이세벨의 포악함과권력욕을 닮은 사람이었다.남 유다에 시집온 후아달랴는 유대 왕실과왕궁을 바알 숭배로더럽히기 시작하였다.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아달랴의 이름의 뜻이"여호와는 존귀하시다"라고 한다.히브리인 관습에 따라아기의 이름은 아버지가짓는 것이므로 아마도아합이 이세벨의 뜻과상관없이 이름을 그렇게지었던 것 같다.그런데 여호와는 존귀하시다 라는 이름을 가진 바로그 여인이 그 누구보다 여호와를 존귀하지 못한 분으로 만드는데앞장섰다.왜 아달랴는 자신의친 아들들과 손주.. 202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