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1-15; 예레미야 32:1-15 큐티; 궁중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 아나돗에 있는 밭; 은 십칠 세겔;1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 2020.09.15(화) 큐티: 예레미야 32:1-15 예레미야는 궁중 시위대의 뜰에 갇혔다. 죄목은 허위 사실 유포.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 손에 넘기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한 것이 왕를 비롯한 모든 사람을 진노케 하였다. 예레미야의 말이 너무 써서 그들은 삼킬 수가 없었다. ---------------- 하나님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힌 것도 받아들이기 힘이 든데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사촌 하나멜의 밭을 은 십칠 세겔에 사라고 말씀하신다. 보통 사람이라면 나라는 망해가고 저는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를 알 수 없는데 밭은 사서 무엇하겠습니까? 항변할 만도 하건만 실지로 하나멜이 예레미야가 갇혀 있는 곳에 와서 밭을 사라고 하니 예레미야는 말씀에 순종한다. 하나님은 패망 후의 이스라엘의 .. 2020.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