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예레미야 22장; 예레미야 22장 1절; 예레이먀 22장 9절; 에레미야 22: 1~9절1 백향목일지라도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2019년 06월 28일 큐티: 예레미야 22: 1~9절 유다의 왕들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고 경외하였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사모하고 약한자들이 압박당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나갔을 것이고 그리하여 이방인, 고아, 과부가 모두 평안히 사는 사회가 되었으리라.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 이방 신을 섬겼으므로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졌고 유다는 약한자, 무고한 자들의 피를 흘리고 탈취와 압박이 있는 사회가 되었다. 하나님은 유다의 왕들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기를, 그리함으로써 다윗의 영광이 다시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실 것을 아시므로 유다 왕의 가문 또한 통치할 땅도 없고, 백성도 없게 될 것이라 선포.. 201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