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0-21; 요한계시록 16:10-21 큐티;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1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2019. 11. 28 (목) 큐티: 요한계시록 16:10-21 다섯번째 천사는 그의 대접을 특별히 짐승이 앉아 있는 보좌 위에다 쏟았다. 그러자 그가 다스리던 나라는 본래의 어둠에 빠지게 된다. 끝을 알 수 없는 무저갱으로 돌아간다. 그럼에도 그 짐승을 섬기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회개하지 않았다. 질기고도 질긴 죄성이다. 여섯 번째 천사가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았다. 그러자 물이 말라버렸다. 그리고 용과 짐승 안에서 이적을 행하던 더러운 영이 그들에게서 나와 세상의 왕들을 소집하러 간다. 하나님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세상의 왕들은 결국 그리스도에게 대항하는 자들이 되나 보다. 세상에서 누리는 권력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도둑 같이 올 것이니 깨어서 옷을 지.. 2019.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