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9-17; 요한계시록 6:9-17 큐티; 성도의 수가 찰 때까지;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 사라지고; 어린양의 진조1 하늘이 두루마리와 같이 말려 사라지고 2019. 11. 12 (화) 큐티: 요한계시록 6:9-17 다섯 번째 인을 떼실 때 요한은 세상에서 순교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언제까지 불의가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을 보시렵니까? 공의가 이루어지기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들에게 흰옷이 입혀졌으며 그들과 같이 순교하는 사람들의 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떤 환난과 고난에도 믿음을 붙드는 자들의 수가 차야 예수님의 재림이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어린양이 여섯 번째 인을 떼시니 지진이 일어나고 해가 검어지며 달은 핏빛이 되고 별은 낙과처럼 우수수 떨어진다. 더 놀라운 것은 하늘이 두루마리가 말리듯 말려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심판 후에 새하늘이 열리는 새창조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을.. 2019.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