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12-22; 창세기 19:12-22 큐티; 롯의 사위들은 심판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 롯이 지체하매 천사들이 롯과 가족의 손을 붙잡고 이끌었다; 뒤도 돌아보지 말라; 들에 머물지 말라; 산으로1 하나님은 농담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2022.09.04(일) 큐티: 창세기 19:12-22 롯의 가족 가운데 멸망에 대한 선포를 농담으로 여긴 사람들이 있었다. 세상에는 똑같이 멸망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이를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농담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심판을 가지고 농담을 하시는 분은 더욱 아니다. 멸망의 메시지를 농담으로 여긴 사람은 모두 롯의 사위들이었다. 분명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정에서 자랐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소돔의 풍조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이나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으므로 심판이 임박했다는 말을 믿을 수 없었다. 그래도 롯의 딸과 아내는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심각.. 202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