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25-36; 창세기 37:25-36 큐티;1 노예의 길 2022.10.20(목) 큐티: 창세기 37:25-36 *노예의 길* 요셉을 구덩이에 빠트려 가두고도 나머지 형제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음식을 먹었다. 요셉이 얼마나 미움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그들의 마음에는 요셉이 형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남보다 못한 관계... 그때 그 주변을 애굽으로 가는 이스마엘과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고 있었다. 상인들을 보고 유다가 요셉을 그 상인들에게 팔자는 제안을 한다. 유다는 요셉의 피를 흘리지 않게 하려고 그러한 제안을 한 것이다. 유다가 말하길 요셉은 우리 형제이고 혈육이니 죽이지는 말자고 하였다. 그렇다면 혈육을 파는 것은 용서받을 행동인가? 성경은 형제들이 유다의 말을 청종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유다는 네째 임에도 그 말에 권위가 있었고, 지도력이 있었다는 .. 2022.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