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1-25; 히브리서 10:11-25 큐티; 그리스도는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사; 자기 원수들이 발들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1 하나님의 기억상실증 언약 2023.09.19(화) 큐티: 히브리서 10:11-25 *하나님의 기억상실증 언약* 율법에 따라 대제사장들은 매년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를 위한 희생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속죄를 받아야 할 백성들은 대제사장이 성소 밖으로 나올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기다려야 했다. 때로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에서 죽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는 대제사장 자신과 백성의 죄가 하나님께 속죄 받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매년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그러한 마음 졸임이 반복되었다. 대제사장이 율법에 따라 매년 드리는 희생제사, 즉 구 언약은 온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을 드려 온전한 희생제사를 드린 후, 곧장 하나님께 나아가셨다. 즉 영 단번의 속죄함을 이루신 다음, 참 성소로 곧장 나아가셔서 하..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