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1-11; 히브리서 12:1-11 큐티; 우리에게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1 징계가 없다면, 친 아들이 아니다 2023.09.25(월) 큐티: 히브리서 12:1-11 히브리서 기자는 앞의 본문을 통해 고난을 인내하고 믿음을 지킨 허다한 사람들을 열거하였다. 히브리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믿음의 인물들이다. 그래서 기자는 어떤 증인들의 경우는 그 이름조차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증인들보다 더 주목해야 할 분이 계시니,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신 그 분은 십자가에 달린 저주받은 자라는 오명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인내하셨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시는 기쁨을 바라보셨기 때문이다. 기자는 히브리인 성도들을 향해 어려울 때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끊임 없이 자신을 거역하는 죄인들을 오래 참으셨다. 박해을 견디지 못하고 배교하려는 히브리인 성도들을 향해 고난을 참은 성경 속 믿음의 ..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