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1-22; 히브리서 7:11-22 큐티; 제사 직분이 바뀌었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뀌어지리니; 그리스도는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되1 보증서: 하나님의 맹세 2023.09.12(화) 큐티: 히브리서 7:11-22 *보증서: 하나님의 맹세*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모형을 가지고 설명하시기를 즐겨하신다. 우선 모세의 지도 아래 지었던 성막과 솔로몬에 의해 건축된 성전은 모두 하늘나라 성전의 모형이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늘나라 성전의 설계도를 보여주시고 그에 따라 성막을 짓도록 하셨다. 솔로몬 역시 그 설계도에 따라 성전을 건축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주신 예배, 즉 제사장에 의한 희생 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모형이었다. 그러면 율법은 무엇에 대한 모형이었을까? 예수님은 율법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정리하셨다. 즉 율법은 사랑을 가리키는 모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형은 모형일 뿐이다! 모형은 원형을 대체하지 못한다. .. 2023.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