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목) 큐티: 데살로니가전서 4:1-12
<묵상하기>
바울은 4가지를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권면하고 있다.
거룩하라!
형제를 사랑하라!
조용히 자기 일을 하라!
너희 손으로 힘써 일하라!
거룩함을 위해서는
특히 음란함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음란함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거룩하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다.
바울이 권면한 말씀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이
형제 사랑일 것 같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에 대한
실천이 뛰어났다.
오늘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조용히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힘써 해나가는 가운데
거룩할 것이며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주 예수 안에서 구해야
가능함을 바울은 1절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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