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9-56; 누가복음 1:39-56 큐티;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주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이다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1 노년의 여인과 어린 소녀의 깊은 교제 2024.12.24(화) 큐티: 누가복음 1:39-56 *노년의 여인과 어린 소녀의 깊은 교제*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리이다"하고 대답하였으나,천사가 떠난 후 매우불안하였을 것이다.그녀는 16세 전후의 어린 소녀였기때문이다.그녀가 받은 소식은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엔너무 벅찬 것이었다.그때 문득 마리아는가브리엘 천사가그의 친척 엘리사벳이임신을 했다는 사실을말한 것을 기억했다.그래서 엘리사벳이사는 헤브론 산지로급히 달려갔다.엘리사벳의 임신을확인하고, 그녀에게위로를 받고자 했던것이다.마리아가 사는 나사렛에서엘리사벳의 집까지는 3-4일이 족히 걸리는거리였다.그럼에도 마리아는그 곳으로 한 걸음에달려갔다.엘리사벳의 집에도착한 마리아가단지 문안 인사를했을 뿐인데, 엘리사벳은모든 것을 알아차렸다.성.. 202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