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8-20; 누가복음 2:8-20 큐티; 하나님께 영광;1 거룩한 쓰임 2022.01.08(토) 큐티: 누가복음 2:8-20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밤, 모두가 잠들어 있었다. 그러나 들판에서 외롭게 깨어 있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양치는 목자들이다. 희생 당하실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어린양들을 지키는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신 것이다.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이며, 모든 백성에게는 큰 기쁨이다. 예수님은 구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표적은 구유에 누워 계심이다. 말의 구유에 아기가 누운 것이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표적이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듯,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과 다르듯, 하나님이 물건과 사람을 사용하심은 우리와 다르다. 목자들과 같이 소외된 사람들로 하여금 구세주의 탄생을 알리는 사자가 되게.. 2022.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