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1-12; 사무엘상 26:1-12 큐티; 사울이 다윗을 쫓아 십광야로 옴; 다윗이 아비새와 사울의 진영으로 내려감; 사울과 모든 군사가 잠들어 있음;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고자 하나 다윗이 이1 이 모든 괴로움은 또 다시 2023.03.23(목) 큐티: 사무엘상 26:1-12 *이 모든 괴로움은 또 다시* 사울의 마음을 사울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 분명 엔게디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눈물까지 흘렸는데, 또 십광야로 다윗을 쫓아왔다. 우리도 살면서 우리 마음을 어쩌지 못할 때가 많다. 잘못을 알면서도 같은 상황이 되면 또 넘어지고, 넘어진다.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굶주린 사자, 악한 영은 먹잇감을 놓치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악령의 충만함은 성령의 충만함으로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사울은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려는 의지조차도 없다. 하나님은 팔을 펴시고 그를 구원하시려 기다리셨다. 엔게디와 십 광야에서....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팔에 안기려 하지 않았다. 그 거룩한 팔에...... -----------------..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