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1-22; 시편 34:11-22 큐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한 말과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화평을 구한다; 하나님의 눈과 귀는 의인을 향해 열려 있으시다; 의인의 뼈를1 하나님의 눈과 귀 2022.11.27(일) 큐티: 시편 34:11-22 *하나님의 눈과 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혀와 입술에 파수꾼을 둔다. 악한 말과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배출하는 도구로 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말을 하기 때문이다. 말이 그 사람의 영혼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나타난다.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 자기가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하셨다(마 12: 36).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분열시키지 않는다. 화평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화평이 회복되게 한다. ---------------------------------------------- 하나님의 눈과 귀가 누구를 향하고 있으.. 2022.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