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7:14-24; 욥기 37:14-24 큐티1 마음에 걸리는 엘리후의 말 2021.12.20(월) 큐티: 욥기 37:14-24 엘리후의 말 중에서 두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 즉 "하고 싶은 말이라고 그분께 다 고하겠습니까?" 하는 말과 두번째는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어 우리는 전능하신 분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심은 사람과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이다. 깊은 교제를 나누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을 다 고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를 나누겠는가? 또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다 고하지 않고, 마음 속에만 담아둔다고 하나님이 그 말을 모르시겠는가?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 제사법을 가장 먼저 알려주시고 제사를 지내.. 2021.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