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13-22; 창세기 8:13-22 큐티; 땅이 말랐더라;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내가 다시는 사람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라;1 참 예배 2022.08.16(화) 큐티: 창세기 8:13-22 홍수가 난지 11개월 만에 땅 위에서 물이 걷혔다. 아직 땅이 젖어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홍수가 난지 일년 만에 땅이 다 말랐다. 땅이 마르고 나서야, 하나님은 이제 가족을 데리고 방주에서 나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모든 혈육 있는 생물들도 나오게 하셨다. 방주가 크고 넓기는 했으나 그 안에 갇혀 온갖 동물들과 함께 1년 여를 생활을 한다면, 밖으로 나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을 것이다. 노아는 인내한다고 해도, 가족들은 밖으로 나가기를 종용했을 수 있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를 짓는 것도, 방주에 들어가는 것도, 그리고 방주에서 나오는 것도 모두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하였다. -------------------------------- 그리고 방주에서 나.. 2022.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