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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시편

내가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by 운석57 2019. 9. 27.

2019. 09. 23 (월) 큐티: 시편 119:145-160

 

 

<묵상>

 

오늘 말씀은 부르짖음으로 시작한다.
전심으로 부르짖고
주께 부르짖고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었다.

하나님의 응답을
하나님의 구원을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부르짖었다.

적들이 점 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잠을 설치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영원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을
구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또한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 결론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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