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3(월) 큐티: 시편 146:1-10
<묵상하기>
당신은 조용할 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조용할 때 마음을 모아
영혼의 깊은 곳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는가?
당신은 혼란과 혼돈의 때에
무엇을 생각하는가?
혼란의 때에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며
소멸되는 것들을
의지하지 말라
대신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위해
끈질기게 하나님께 매달렸듯
그렇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영원히 신실하신 분이시니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갇힌 자를 자유케 하시며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인생에 굴복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고아와 과부들을 붙들어 주신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행하셨던
그 모든 일들이다.
오늘 시편의 말씀을
예수님은 모두 이루셨다.
또한 하나님은
억눌린 사람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악한 자의 길은 굽게 하신다.
즉 긍휼과 인자만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공의로 심판도 행하신다.
하여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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